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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탈모극복 이야기(20대 후반)

by 할수있따! 2020. 6. 10.

저는 현재 20대 후반으로 아직 탈모를 가지고 있고 또 이겨내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20대 중반에 탈모인 것을 알게되었고 초반에는 병원에서 치료 후 지금도 계속 약도 복용하고 다른 보조수단을 이용하며 이겨내고 있는데요. 아직도 부족하지만 많이 호전되었기에 저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많은 분들께 희망을 드리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0대 중반쯤 친구들과 여행을 갔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탈모가 생기며 머리가 갈라지고 파마를 해도 티가 너무 많이나서 사진을 잘 찍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겨우 찾은 사진이 친구들과 여행을 가서 멀찍이 찍은 이 사지인데요. 화질이 좋지는 않지만 앞머리가 훤한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 당시 만나고 있던 여자친구도 계속 머리를 언급하였고 이대로는 결혼을 하지 못하겠다는 생각에 탈모전문 병원을 찾아 방문하였고 탈모 초기라고 생각했었던 저와는 달리 의사 분은 이미 중기로 접어들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당시 저에게는 상당한 비용인 100만 이상의 돈을 주고 모낭주사를 맞게 되었습니다. 약 10회 가량의 주사를 두피에 맞았고 생각보다 효과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M자 부분은 여전히 선명하게 파져있었고 외출시에는 항상 앞머리부터 가리기 바빴습니다. 약 3년가량 샴푸 뿐만 아니라 트리트먼트 그리고 많은 것들을 경험하면서 기본적이지만 꼭 지켜주셔야 할 팁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 탈모약 복용

탈모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탈모가 생기는 호르몬을 근본적으로 억제해줄수 있기 때문에 어떠한 것보다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제가 복용한 약은 다모다트라는 약을 복용하고 있고요. 처음에는 하루에 한 정씩 먹었지만 현재는 2~3일에 하나씩 복용을 하고 있습니다. 

탈모약을 먹지 않는 분들 중에는 부작용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그런 부작용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제가 조금 느꼈던 것은 피곤함이 조금 더 느껴지기는 했지만 약 때문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2. 탈모 샴푸

탈모 샴푸 또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효과가 없다. 혹은 오히려 좋지 않다 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인 샴푸는 오히려 두발에 좋지 않기 때문에 탈모 전용 샴푸를 쓰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입니다. 그 중 어떤 것을 쓰냐면 저는 맥주효모샴푸를 추천드립니다. 이전에는 어성초 샴푸를 많이 말하였지만 크게 효능이 없는 것이 이미 많은 연구가운데 밝혀졌고 맥주효모는 두발이 생긴다기보다는 두발을 두껍게 건강하게 해주는데 효능이 있다고 최근에 인기가 늘고 있습니다. 맥주효모샴푸는 시중에서 저렴하게 구매하실수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탈모샴푸를 써야하는 이유는 지루성 피부염에 있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탈모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로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해야 탈모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는 유전적 원인이 컸기 때문에 상관 없지만 많은 분들이 지루성 피부염으로 탈모를 가지고 있고 또한 본인이 기름이 많다고 여겨지시면 꼭 탈모샴푸를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은 두 가지만 설명을 드리고 다음에 다른 글을 통해 추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조금 힌트를 드리자면 이번 1편은 기본적이긴 하지만 탈모가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을 없애는 방법이고 2편부터는 생활습관으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현재 제 머리라인입니다. 아직은 M자로 보이지만 그래도 많이 호전되었고 또 새머리 또한 많이 나고 있습니다. 함께 극복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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